총 수익률은 (매도금액 − 매수금액 − 수수료 − 세금) ÷ 매수금액입니다. 연평균 수익률(CAGR)은 이 총 수익을 기간으로 나누는 것이 아니라, 매년 같은 비율로 불어났다고 가정했을 때의 비율을 구합니다. (최종 ÷ 최초)^(1 ÷ 년수) − 1 입니다.
3년 만에 30%가 올랐다면 연평균은 10%가 아니라 9.14%입니다. 9.14%씩 3년을 복리로 불려야 30%가 되기 때문입니다. 기간이 길수록 이 차이가 커집니다.
수수료는 매수와 매도 양쪽에 붙습니다. 국내 주식은 증권사 수수료가 0.015% 안팎이고 매도 시 증권거래세가 별도로 붙습니다. 해외 주식은 수수료가 0.1~0.25%로 높고 환전 스프레드까지 더해집니다.
수익률을 실제보다 좋아 보이게 만드는 것들
손실을 회복하는 데 필요한 수익률을 과소평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 50% 손실을 본 뒤 원금으로 돌아가려면 50%가 아니라 100%를 벌어야 합니다. 1,000만원이 500만원이 됐다면 500만원에서 1,000만원으로 두 배가 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.
수수료와 세금을 빼지 않은 수익률은 실제보다 높게 나옵니다. 잦은 매매일수록 이 차이가 커지며, 연 20회 거래하면 수수료만으로 수익률이 1%p 가까이 깎일 수 있습니다.
국내 상장주식의 매매차익은 일반 투자자에게 현재 비과세지만, 해외 주식은 연 250만원 공제 후 22%가 과세됩니다. 해외 주식 수익률을 계산할 때 세율 칸을 0으로 두면 실제보다 좋아 보입니다.
자주 묻는 질문
총 수익률 30%와 연평균 수익률이 왜 다른가요?
3년 동안 30%가 올랐다면 연평균은 10%가 아니라 9.14%입니다. 복리이기 때문에 매년 9.14%씩 불어나야 3년 뒤 30%가 됩니다. 기간이 길수록 이 차이가 커집니다.
국내 주식도 양도세가 있나요?
일반 투자자의 국내 상장주식 매매차익은 현재 비과세입니다. 대주주 요건에 해당하거나 해외주식이면 과세됩니다. 기본값을 0%로 둔 이유이며, 해당된다면 직접 입력하세요.
수수료율은 얼마로 넣나요?
증권사 매매수수료는 보통 0.015% 안팎이고, 비대면 계좌는 그보다 낮거나 한시적으로 무료인 경우도 있습니다. 매도할 때는 증권거래세가 별도로 붙습니다. 해외 주식은 수수료가 0.1~0.25%로 훨씬 높고 환전 스프레드까지 더해집니다. 정확한 값은 거래명세서에서 확인하고, 모르겠다면 국내는 0.015%, 해외는 0.25%를 넣어 보수적으로 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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