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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금·적금 계산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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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기에 세금을 떼고 ₩12,370,125를 받습니다. 원금 ₩12,000,000에 이자 ₩437,500입니다.

매달 50만원씩 2년 적금하면 얼마?

만기에 세금을 떼고 ₩12,370,125를 받습니다. 원금 ₩12,000,000에 이자 ₩437,500입니다.

기본값으로 계산한 예시입니다. 위에서 값을 바꾸면 내 경우의 답이 나옵니다.

적금 이자가 표시 이율의 절반인 이유

적금은 매달 넣는 돈이 각각 남은 기간만큼만 이자를 받습니다. 24개월 적금이라면 첫 달 납입금은 24개월치, 둘째 달은 23개월치, 마지막 달은 1개월치 이자를 받습니다. 그래서 전체 이자는 월 납입액 × 월이율 × (기간 × (기간+1) ÷ 2)로 계산됩니다.

이 구조 때문에 실제 수익률은 표시된 연이율의 절반 남짓이 됩니다. 매달 50만원씩 1년간 연 3.5% 적금에 넣으면 원금은 600만원이지만 이자는 21만원이 아니라 약 11만원입니다. 은행이 속이는 것이 아니라 적금이라는 상품의 구조입니다.

여기에 이자소득세가 붙습니다. 한국의 일반과세는 이자의 15.4%(소득세 14% + 지방소득세 1.4%)이고, 세금우대는 9.5%, 비과세 상품은 0%입니다 — 고급 설정의 이자 세율 칸에 넣으면 되고, 나라를 한국으로 고르면 15.4%로 열립니다. 세금은 이자에만 붙고 원금은 건드리지 않습니다.

예금과 적금을 비교할 때

적금 이율과 예금 이율을 같은 기준으로 비교하는 실수가 가장 흔합니다. 같은 연 3.5%라도 목돈 600만원을 1년 예금하면 이자가 21만원이고, 매달 50만원씩 적금하면 11만원입니다. 예금이 두 배에 가깝습니다. 이미 목돈이 있다면 예금이 유리합니다.

우대금리 조건을 못 채우면 기본금리만 적용됩니다. 급여이체, 카드 실적, 자동이체 같은 조건이 붙은 상품이 많고, 광고에 표시된 최고 금리는 모든 조건을 충족했을 때의 값입니다.

중도해지하면 약정 이율이 아니라 중도해지 이율이 적용됩니다. 보통 연 0.1~1% 수준으로 크게 떨어지므로, 만기까지 유지할 수 있는 금액으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.

다음 단계

자주 묻는 질문

은행 광고의 이율과 왜 다른가요?

적금 이자는 매달 넣은 돈이 각각 남은 기간만큼만 이자를 받습니다. 첫 달 납입금은 24개월치 이자를 받지만 마지막 달 납입금은 한 달치뿐입니다. 그래서 실제 수익률은 표시 이율의 절반 정도가 됩니다. 이건 은행이 속이는 게 아니라 적금의 구조입니다.

이자소득세 15.4%는 무엇인가요?

이자소득세 14%에 지방소득세 1.4%(소득세의 10%)를 더한 값입니다. 이자에만 붙고 원금에는 붙지 않으므로, 원금이 줄어드는 일은 없습니다. 만기에 은행이 알아서 떼고 남은 금액을 입금하므로 따로 신고할 필요도 없습니다. 다만 이자와 배당을 합쳐 연 2천만원을 넘으면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이 되어 다른 소득과 합산해 다시 정산합니다.

예금과 적금 중 뭐가 유리한가요?

목돈이 이미 있으면 예금이, 매달 모아가야 하면 적금이 맞습니다. 같은 이율이면 처음부터 전액이 들어가 있는 예금의 실수령 이자가 훨씬 큽니다.

이 계산은 금융·대출 분야의 일반적인 기준을 따른 참고값이며 전문가의 자문을 대신하지 않습니다. 계산 결과로 생긴 손해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. 자세한 내용은 이용약관을 확인하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