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2를 이율로 나누면 원금이 두 배 되는 기간이 대략 나옵니다. 연 7%면 약 10.3년입니다. 이 계산기는 근사식이 아니라 로그로 정확히 계산하므로 10.24년이 나옵니다. 암산용으로는 72법칙이 충분히 쓸만합니다.
복리 주기를 자주 하면 많이 유리한가요?
생각보다 차이가 작습니다. 연 7%를 20년 굴릴 때 연복리는 3.87배, 일복리는 4.06배가 되어 차이는 5% 남짓입니다. 복리 주기보다 수익률과 기간이 압도적으로 중요합니다. 연 7%와 연 8%의 20년 차이는 20%에 이르고, 20년과 25년의 차이는 40%가 넘습니다. 상품을 고를 때 복리 주기를 따지기보다 수수료를 낮추고 기간을 늘리는 쪽이 훨씬 효과적입니다.
세금은 왜 안 빠지나요?
금융상품마다 과세 방식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입니다. 예금·적금 이자는 15.4% 원천징수, 국내 주식 매매차익은 비과세, 해외 주식은 22% 양도소득세, 연금저축은 인출 시 연금소득세가 붙습니다. 하나의 세율을 가정해 빼면 대부분의 경우 틀린 값이 됩니다. 여기서는 세전 수익을 보여주고, 예금·적금의 세후 금액은 예금·적금 계산기에서 정확히 계산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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