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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리 계산기

시간이 돈을 불리는 크기

만기 금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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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금 대비 수익률

20년 뒤 ₩40,387,388가 됩니다. 원금 ₩10,000,000에 이자만 ₩30,387,388입니다.

1천만원을 연 7%로 20년 두면 얼마?

20년 뒤 ₩40,387,388가 됩니다. 원금 ₩10,000,000에 이자만 ₩30,387,388입니다.

기본값으로 계산한 예시입니다. 위에서 값을 바꾸면 내 경우의 답이 나옵니다.

복리가 시간을 먹고 자라는 방식

복리는 이자가 원금에 더해져 다음 기간의 이자를 다시 낳는 구조입니다. 만기 금액은 원금 × (1 + 연이율 ÷ 복리횟수)^(복리횟수 × 년수)로 구합니다. 매달 추가 납입이 있으면 각 납입금도 남은 기간만큼 같은 방식으로 불어납니다.

단리와의 차이는 기간이 길수록 급격히 벌어집니다. 1천만원을 연 7%로 두면 단리는 10년 뒤 1,700만원이지만 복리는 1,967만원입니다. 30년이면 단리 3,100만원, 복리 8,116만원으로 2.6배 차이가 납니다.

원금이 두 배가 되는 데 걸리는 기간은 log2 ÷ log(1+이율)로 정확히 구할 수 있습니다. 연 7%면 10.24년입니다. 흔히 쓰는 72법칙(72 ÷ 7 = 10.29년)은 이 값의 근사치이며 암산용으로 충분합니다.

장기 계획에서 틀어지는 지점

수익률을 낙관적으로 잡으면 계획 전체가 어긋납니다. 연 10%를 가정하고 20년 뒤 계산한 금액과 연 6%로 계산한 금액은 두 배 이상 차이 납니다. 장기 계획에서는 보수적인 숫자를 넣고, 실제 수익률이 그보다 높으면 여유가 생기는 쪽으로 설계하는 편이 안전합니다.

물가상승을 빼지 않고 보면 실제 구매력을 과대평가하게 됩니다. 연 5% 수익에 물가가 3%라면 실질 수익률은 2%가 아니라 1.94%입니다. 정확히는 (1.05 ÷ 1.03) − 1 로 계산합니다.

복리 주기를 중요하게 여기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 차이는 작습니다. 연 7%로 20년을 굴릴 때 연복리와 일복리의 차이는 5% 남짓입니다. 수익률과 기간이 훨씬 크게 작용합니다.

다음 단계

자주 묻는 질문

72법칙이 정확한가요?

72를 이율로 나누면 원금이 두 배 되는 기간이 대략 나옵니다. 연 7%면 약 10.3년입니다. 이 계산기는 근사식이 아니라 로그로 정확히 계산하므로 10.24년이 나옵니다. 암산용으로는 72법칙이 충분히 쓸만합니다.

복리 주기를 자주 하면 많이 유리한가요?

생각보다 차이가 작습니다. 연 7%를 20년 굴릴 때 연복리는 3.87배, 일복리는 4.06배가 되어 차이는 5% 남짓입니다. 복리 주기보다 수익률과 기간이 압도적으로 중요합니다. 연 7%와 연 8%의 20년 차이는 20%에 이르고, 20년과 25년의 차이는 40%가 넘습니다. 상품을 고를 때 복리 주기를 따지기보다 수수료를 낮추고 기간을 늘리는 쪽이 훨씬 효과적입니다.

세금은 왜 안 빠지나요?

금융상품마다 과세 방식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입니다. 예금·적금 이자는 15.4% 원천징수, 국내 주식 매매차익은 비과세, 해외 주식은 22% 양도소득세, 연금저축은 인출 시 연금소득세가 붙습니다. 하나의 세율을 가정해 빼면 대부분의 경우 틀린 값이 됩니다. 여기서는 세전 수익을 보여주고, 예금·적금의 세후 금액은 예금·적금 계산기에서 정확히 계산합니다.

이 계산은 금융·대출 분야의 일반적인 기준을 따른 참고값이며 전문가의 자문을 대신하지 않습니다. 계산 결과로 생긴 손해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. 자세한 내용은 이용약관을 확인하세요.